까르띠에 서펜타인 스트랜드, 우븐 백,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호텔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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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분)

왕족의 상징이자 독의 근원인 독사는 나일강 지역에 서식하는 뱀으로 음모가 가득한 동물입니다. 구불구불한 생물은 Sand Aspis라고 불리는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장신구에 영감을 주었습니다. 목걸이는 뱀 모양의 비늘을 상징하는 삼각형 모티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3.63캐럿의 삼각형 로즈 컷 다이아몬드는 독사의 머리를 암시하며, 목걸이의 나머지 부분은 로즈 골드에 석화목 인레이가 세팅된 옐로우 및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뱀 가죽의 모아레 반사를 연상시킵니다. —제니 하트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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